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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 와이업 브랜드 매거진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안녕하세요.
한국의 하루에서 만든 유모차 브랜드,
와이업입니다. 😊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많은 준비와 용기가 필요한 일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이미지 2

아이와 집을 나서고,
바람을 맞으며 걷고,
함께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것.
우리는 그 평범한 하루를
‘산책’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신체적 특성으로
일반 유모차나 휠체어를 사용하기 어렵거나,
이동할 때 의료장비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 중증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산책은 결코 가벼운 외출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와이업은 생각했습니다. 모든 아이에게 산책은 조금 더 가까운 일상이 될 수 없을까.

세상에 없던 유모차가 필요했습니다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이미지 3

일반적인 유모차의 기준만으로는 아이들의 다양한 몸과 생활을 충분히 담아낼 수 없었습니다.

누운 자세로 이동해야 하는 아이,
호흡기나 의료기기를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하는 아이,
조금 더 넓고 안정적인
탑승 공간이 필요한 아이.
그리고 그 곁에서
많은 짐과 의료장비를 챙겨
하루를 이동해야 하는 가족들.
이번 장애아동 유모차 지원사업 ‘산책’은
바로 그 현실에서 시작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밀알복지재단 그리고
와이업이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중증 장애아동 500명을 위한
맞춤형 유모차가 제작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제작·생산 비용을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은 지원
대상자 모집과 사업 운영을,
와이업은 유모차의
설계·개발·생산을 담당했습니다

유모차만 만들어온 와이업이 아이들의 하루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이미지 4

와이업은 기존 유모차를 단순히
크게 만드는 데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이동하는가’
그 질문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실제 장애아동과 보호자의 의견을 듣고
아이의 신체 조건뿐 아니라
보호자가 외출할 때 겪는
불편까지 제품에 담아냈습니다.
실제 이용 가족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품평회도 진행됐습니다.

와이업의 지니에스3를 기반으로 장애아동의 탑승 조건에 맞춰 하나씩 다시 설계했습니다.

더 넓게, 더 편안하게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이미지 5

유모차를 직접 사용해 본 많은 가족들이 와이업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산책은 장애 아동의
탑승 조건을 섬세히 고려해
새로 제작했는데요.
아이의 몸을 보다 편안하게 받칠 수 있도록
탑승 공간은 50 × 110cm로 넓혔습니다.
일반 유모차와 비교하면
시트 면적이 약 50%
확장된 크기입니다.
아이의 자세와 컨디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등받이는 최대 175도까지
리클라이닝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이미지 6

단순히 ‘앉아 있는 유모차’가 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자세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을 고민했습니다.

아이만큼, 함께 이동하는 것들도 중요하니까

외출에는 유모차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호흡기와 의료기기,
아이에게 필요한 여러 물품까지.
그래서 ‘산책’에는
링거 거치 모듈과 의료기기 고정 구조,
50L 대용량 수납공간을 적용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원터치 폴딩 기능도 적용했습니다.
하나의 기능을 더하는 것보다
실제 외출에서 한 번이라도
손이 덜 가는 것.
그것이 이번 유모차를 설계하면서
와이업이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이었습니다.

그리고 9월 14일, 아이들과 함께 진짜 ‘산책’을 했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산책’을 지원받은 장애아동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 40가정 등
약 100명이 함께했고,
아이들과 가족들은
유모차를 타고 공원을 걷고
사진을 남기고,
서로의 하루를 나눴습니다.
와이업 부스에도 많은
가족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준비한 선물을 받아 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유모차와 함께
공원을 걷는 모습을 보면서
제품을 개발하던 시간에는
숫자와 도면으로만 보였던 것들이
비로소 한 가족의
일상으로 다가왔습니다.

“외출이 산책이 된 것 같은 기분”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이미지 7

이번 프로젝트에서 와이업이
가장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것은
제품의 숫자보다 가족들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외출이 산책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다닙니다.”
“1년간의 병원 입원 생활 중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병원 산책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외출이 두렵지 않게 배려해주신 기회에 눈물 나게 감사드립니다.”

유모차 하나가
모든 어려움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 유모차로 인해
어제보다 한 번 더
밖으로 나갈 수 있고,
가족과 함께 보는 풍경이 하나 더 생기고,
병원으로 향하던 이동이
어느 날에는 진짜
‘산책’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와이업이 이 유모차를
만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이미지 8

현대자동차와 밀알복지재단, 그리고 ‘산책’의 시작부터 함께 목소리를 들려주신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족들의 행복한 산책을 와이업이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줄 유모차,와이업이 만든 새로운 ‘산책’ 이미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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